유튜브 초보들이 시작 전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비지니스 유튜버 중에서 가장 유명한 신사임당&라이프해커 자청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건 바로 유튜브 촬영시 자신의 핸드폰과 저가형 삼각대로 촬영을 한다는 것이다.



요즘들어 주변 사람들이 나에게 유튜브를 하고 싶다고 말한다. 유튜보 초보들인 이들은 하나 같이 '완벽주의 병'에 걸려있다. 그래서 내가 처음 유튜브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많이 하는 잔소리가 하나 있다.



"니가 아무리 백날 기획해서 영상 찍어봐라. 다섯 편 정도 찍으며 경험이 생긴 후에, 5분 생각해서 찍는 영상이 첫 영상을 한 달 기획한 것 보다 조회수가 높게 나올 거야"



이는 사실이다. 사실 유튜브 초보에게 가장 좋은 건 일단 4,5편 정도 올려본 뒤에, 그 영상이 마음에 안들면 지우거나 새로운 채널을 파면 된다. 처음부터 유튜브를 잘 할 리가 없다.



나 또한 블로그 전문가였기 때문에 유튜브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도가 남들보다 백 배 많았지만, 다섯 편을 올릴 때까지 구독자는 하나도 늘지 않았다. 다섯 편을 찍어보니 대략 감이 왔고, 이에 따라 기획한 영상이 대박을 치면서 10만뷰가 나왔고, 그 다음 영상은 50만뷰로 일주일만에 구독자가 1만명이 되었다.






1번째 사진은 50만뷰, 2번째 12만뷰, 그 전 영상들은 조회수가 점차 적어진다. 왜냐? 나는 처음 해 보기 때문에 조회수가 잘 나올리가 없던 것이다.



사람은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병인 클루지가 있다. 또한 '처음에 완벽하게 해서 내가 실패하는 꼴을 보이고 싶지 않다는 무의식적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시작하지 못한다.



사실 이 두가지 병이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가난하며, 이걸 이겨낸 사람들은 쉽게 돈방석에 앉곤 한다.



나 또한 내 성공후기에도 나오듯이 약 3,4개월을 망설였다. 그러다가 했던 전략이 있다.




1. 무조건 3시간안에 촬영해서 유튜브에 한 번 업로드 해 본다.



2. 일단 다섯 편 찍어서 올리자. 만약 망한다면 그 채널은 버리거나 비공개 하면 된다. 어차피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기게 된다. 일단 해야 한다. 아무리 첫 영상을 완벽하게 하려 해도, 열 편까지 찍은 이후에 10분 고민해서 찍은 영상이 첫 영상보다 백배 낫다.



"처음부터 완벽해야 한다"는 병을 없애야 한다.




첫 문장을 기억하는가? 자청과 심사임당은 둘 다 핸드폰으로 촬영한다. 처음부터 완벽한 조명, 카메라, 마이크 등을 고집하지 말자. 그냥 핸드폰으로 찍자. 일단 시작하는 것이 그 어떤 것 보다 중요하다.




내 블로그에 '1분만에 당신의 인생을 변화시켜볼게요'라는 글이 있다. 꼭 읽어보기 바란다.




유튜브 초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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