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COLUMN #9
2020. 11. 24
유튜브 실패 99% 원인은 신포도 때문

업종을 가리지 않는 전세계적인 불황에도 불구하고 라이징 유튜브의 서비스들은 구매량이 오히려 점점 더 늘어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독자 10만 이상의 유튜버를 다수 배출해 낸 유일한 회사이며,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님들의 만족도가 압도적으로 만족스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제발 부탁드립니다.의미없이 비용을 들여서 서비스를 이용하지 마세요.홈페이지의 무료 칼럼과 지금까지 공개해드린 이론들 몇 개만으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니까요.​​


그럼 오늘의 칼럼 <유튜브 실패 99% 원인은 신포도 때문>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 해당 칼럼은 편의상 존칭을 생략하고 작성하였으니 너른 이해부탁드립니다.

유튜브 실패 99% 원인은 신포도 때문

인간은 쉽게 자살을 할 수가 없다.

유튜브 이야기를 하랬더니 갑자기 무슨 소리인가 싶겠지만 읽다보면 왜 이런 이야기를 했는지 알게 될테니 일단은 끝까지 읽어보길 바란다.


​​유튜브를 떠나서 당신의 인생에도 반드시 필요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뇌에는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여러가지 장치들이 있어서 자신에게 스스로 치명상을 입히거나 자살을 하기가 상당히 어렵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에게
일부러 넘어져서 무릎이 까지게 해보라고 하면 그것을 단 번에 성공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체했을 때 왼손으로 오른손 손가락을 따는 것조차도 쉽지가 않다.​​


특히 치명상 같은 경우는 훨씬 더하기 때문에
아무리 굳은 결심을 했다고 하더라도 잠재의식의 지배를 받거나 단순한 반사반응이 발동하여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스스로가 치명상을 입히는 것을 멈추게 된다.​​


스스로 자신의 가슴을 흉기로 찔러 죽거나
손목을 그어서 죽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목을 찌르거나 자른 사람들을 보면 한번에 성공하는 경우가 거의 없다.​​


여러 번 시도한 끝에
마침내 결국 성공을 하게 되는 것이고그 때 '주저흔'이라는 것이 남는다.​​


이 주저흔이 보이면
법의학자들은 그제서야
그사람이 자살을 한 것으로 간주한다.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했던 사람이라고 해도
한번에 끝내지를 못하는 것이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이렇게까지 자기 자신을 보호한다.


그리고 이것은 '신체'가 아니라
'자아'에도 적용이 되는데
이런 시스템을 일컬어 '방어기제'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당신을 지키기 위한 시스템인 이 '방어기제'라는 것이, 당신의 유튜브 성공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된다.​​


아니 유튜브 뿐만 아니라
당신의 인생의 모든 성공을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 글은 사실
유튜브를 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자신의 인생이 성공하길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글이다.

얼마 전, 특정 지역내에서 굉장히 유명하고
아주 유능한 변호사분께서 유튜브 상담을 받으러 오셨다.

벌써 채널을 3개나 개설하고 열심히 영상을 만들어서 올렸지만 모두 다 처참하게 실패를 했다며 하소연을 하셨는데,
이야기를 들어보니..​​


첫 번째 채널(얼굴 공개)에서는
영상 2개를 올렸다가 삭제,​


두 번째 채널(얼굴 비공개)에서는
영상 4개를 올렸다가 삭제,​


마지막 채널(얼굴 공개)에서는
영상 1개를 올렸다가 삭제를 했다고 하였다.​​


나는 수많은 컨설팅 경험이 있기에 그냥 이 정도 이야기만 듣고도 그분이 어떤 심리로 채널을 열었다가 접었는지, 왜 유튜브에 실패했는지를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첫번째 채널(얼굴 공개)

주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유튜브를 한다고 알린 뒤 얼굴을 공개하고 야심차게 채널을 오픈하여 영상 2개를 올렸지만 반응이 전혀 나오지 않아 창피함 때문에 채널을 삭제함.​​


아마도 주변에는 "아, 내가 바빠가지고 유튜브를 제대로 할 시간이 없네"등의 이야기를 했으리라.

두번째 채널(얼굴 비공개)

​창피해서 얼굴에 가면을 쓰고 영상을 올림. 얼굴이 나오지도 않고 주변에 알리지도 않아서 첫번째 채널보다는 올리기가 수월했음.​​


하지만 4개까지 올렸는데 딱히 반응도 없고 본인의 얼굴이 나오지 않아 채널에 정이 가지 않고 더이상 흥미가 생기지 않아 그냥 삭제함.

세번째 채널(얼굴 공개)

결국 얼굴을 다시 공개하기로 마음 먹고 다시 영상을 찍어서 올렸지만 역시나 조회수는 처참함.


​​"더이상 쪽팔림같은 거 당하기 싫으니까 전문가에게 컨설팅을 받아서 시작부터 제대로 떡상을 해보자"라는 생각을 갖고 채널을 삭제한 뒤 라이징유튜브에 찾아옴.

그동안 나에게 컨설팅을 받으셨던 전문직 종사자분들(의사,변호사 등)의 숫자는 굉장히 많은데 만약 그분들이 모두 이 칼럼을 보신다면 아마 10명 중 7-8명은 "저 xx는 왜 허락도 없이 내 이야기를 해?"라는 말을 하며 화를 낼 것이다.​​


근데 내가 설마 고객의 동의도 없이 어떤 누군가가 특정될 수 있게끔 칼럼을 쓰겠나. 이런 이야기를 해봤자 누군지 알 수도 없을 만큼 이건 아주 전형적인 패턴이라는 말이다.​​


유튜브를 시작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패턴을 똑같이 겪게 되는데, 고학력자이거나 사회적으로 인정을 많이 받는 사람, 또는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이런 패턴을 겪을 확률이 더 높아진다.​​


뭐 이런 설명도 다 필요없이 그냥 간단하게 말하면, 영상 5개를 올린 후 10명 중 9명의 멘탈이 깨진다. 반드시.​​


그래서 잘 될 수 있을만한 사람도 유튜브를 접게 된다.​​​


앞서 얘기했던 변호사분의 경우도 마찬가지였다.​​


그 분은 자신이 올렸다가 삭제한 영상들을 모두 USB에 담아 오셨었는데 역시 지능이 높은 분 답게 다른 경쟁 채널들의 포인트들을 잘 캐치하여 꽤 흥미롭고 재미있는 영상들을 만들어 냈었다.​​


영상 편집이나 썸네일, 제목 선정등이 조금 아쉬운 점은 있었지만 소재 선정이나 영상 전개방식등은 내가 감탄을 할 정도였다.​​


나는 그래서 이분에게는 컨설팅 보다 훨씬 더 저렴한 PDF를 구매하고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해드렸고 나머지 금액은 환불을 해드렸다.


​(다른 것보다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굉장히 부족했고, 이 부분만 보완하면 무조건 성장할 것이라고 판단. 하지만 PDF에 나와있는 내용은 컨설팅 시간 내에 모두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고, 조금 아쉬웠다는 편집이나 썸네일등에 관한 부분도 PDF에 자세하게 나와있기 때문.)​​​


이 분같은 경우는 절대로 특이 케이스가 아니다.​​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되는 분들이 굳이 돈을 지불해가며 컨설팅까지 받으러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전문직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대부분 프라이드가 높은 사람들이 유튜브를 시작하는데, 동영상 플랫폼 특성상 애초에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나같은 사람이 무슨 유튜브야 ㅎㅎ"라는 생각을 하며 시도 조차도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회적으로 좀 인정을 받거나, 적어도 본인이 속한 커뮤니티 내에서는 인정을 받는 사람들이 유튜버를 꿈 꾸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체면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대충 5개 정도의 영상을 올리고 나서 조회수와 구독자가 잘 나오지 않으면 "흥미를 잃었어~", "나는 너무 바빠서 그냥 본업에 매진하는 게 좋을 것 같아~"등의 핑계를 대고 유튜브를 접게 된다.


​​왜냐하면 10-20개를 올리고 나서 안되면 본인이 '진짜' 실패자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물론 5-10개 이상의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도 존재한다.
"이게.. 뭐야?"하는 퀄리티의 영상들을 정말로 대충.​​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첫번째 영상과 10번째 영상을 봤을 때 그다지 이질감이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이 주변인에게 하는 말은 이렇다.


​​"아~유튜브? 그냥 영상 개인 소장용으로 만들어 둔거야."​


"난 구독자같은 거 필요 없어. 그냥 자기만족이지 뭐 ㅎㅎ"


​"나 이런 거 없이도 먹고 사는데 이걸 왜 열심히 해 ㅋㅋ 되면 좋고 아니면 말고 하는 식으로 대충 올리는 거지"
​​


이들이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뻔하다.
열심히 연구하고 공 들여서 만든 다음 실패하면 자아에 너무나도 큰 데미지를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튜브 실패를 하는 유명인들도 일부러 콘텐츠 구상을 하지 않은 척, 구독자에 연연하지 않는 척 의미 없이 키워드 없는 브이로그만 올리며 구독자를 모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것들이 모두 다
"내 자아를 지켜야 해"라는 천명을 받은 방어기제가 시키는 명령 때문에 일어나는 일들이다.​​


이런 사람들은 컨설팅을 받으러 왔으면서도 조회수가 잘 나오는 제목등을 가르쳐 줘봤자 써먹지를 못한다.​​


아주 간단하게 예를 들면
실제로 얼마전에 찾아온 의사 유튜버 분의 영상소재를 듣고 <~~를 했을 때의 믿을 수 없는 변화!>, <~~의 소름돋는 결과 ㄷㄷ>라는 식(예시일뿐)의 썸네일과 제목을 지어준 적이 있다.​​


이건 뭐 심한 수준의 어그로도 아니고 그냥 좀 더 클릭하고 싶어지는 수준의 어그로이다.​​


하지만 그 의사분은 기겁을 하며


"아니 그런 식으로 제목을 지으면 다른 의사들에게 욕 엄청 먹습니다."


​"가르쳐주신대로 썸네일을 만들면 조회수가 최소 몇까지 보장되는 건가요? 확실하게 대답해주세요."


​라는 말씀을 하셨다.​​


이제는 굳이 내가 말해주지 않아도이 분의 심리를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체통을 지키지 않는 제목과 썸네일(본인 기준)로 어그로를 끌었다가 조회수가 나오지 않고 구독자를 모으지 못하면 자신이 정말 너무나도 비참해질 것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당연히 겁이 난다.

나도 그랬고, 나와 함께 사업을 하는 자청도 그랬으며 내 주변 유튜버들이 모두 다 겪어 본 과정이다.​​


내가 이렇게나 열심히 만들었는데, 내 얼굴까지 나와있는데, 나는 유튜브 키울 자신이 있다고 호언장담을 했는데..​​


막상 올려보니 영상 조회수는 처참하고 구독자는 늘어날 기미가 안 보이며 주변 사람들은 유튜브 실패를 했다고 나를 비웃는 것 같고 얼마 달리지도 않은 댓글들은 나를 조롱하기까지 한다.​​


그리고 그 때
당신의 멘탈을 지키기 위한 구세주,
'방어기제'가 발동하게 된다.


​"더이상 올리면 안돼!"

"더이상 열심히 하면 안돼!"

"그랬다가 실패하면 너는 핑곗거리가 없어지고 진짜 실패자가 되는 거야!"


​​유튜브로 성공을 하려면 이 방어기제를, 나를 끔찍이도 사랑해서 어떻게든 나를 지켜주려고 하는 이 방어기제를 이겨 내야만 한다.​​


일반인들은 구독자 10만, 100만 유튜버들을 수도 없이 보기 때문에 구독자 100명, 1000명을 모으는 게 쉬울 줄 알지만 막상 유튜브를 해 본 사람들(일반인 기준)은 여기에 동의를 하지 않는다.​​


아무런 정보 없이, 아무런 경험없이 일반인이 구독자 1,000명을 모은다는 건 정말 너무나도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는 구독자 1,000명을 모으는 것이 10,000명을 모으는 것보다 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래도 일반인이 구독자 1,000명을 넘으면 어디 가서 "나 유튜브한다"고 말 할 정도는 되기 때문에 방어기제가 그렇게까지 심하게 작동을 하지는 않겠지만, 그 이하의 구독자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수백번씩 방어기제가 발동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5개의 고비를 넘겨야 한다.
5개까지는 무조건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그게 당연한 거라고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실제 지인들이 유튜브에 대해 아무리 물어봐도 일단은 영상 5개부터 올리고 이야기를 하라고 하며, 영상 1~2개를 올려놓고 설레발을 치는 사람에게는 되도록이면 아무런 피드백도 해주지 않는 편이다.

물론 영상 1, 2개만에 떡상을 하는 정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유튜버들도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린 그들이 아니다.​​그리고 그들이 너무나도 특별한 것이지 우리가 잘못된 게 아니다. 10개 이하의 영상으로 알고리즘에게 간택을 받아 떡상의 축복을 받을 확률은 그냥 없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럴 확률이 아예 없진 않겠지만 그냥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공을 처음 만져본 사람이 축구공을 잘 찰 수 있는 확률은 거의 없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영상 10-15개 정도를, 안 되는 게 당연하다는 생각을 갖고 올리는 게 중요하다.​​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건
그렇다고 해서 "영상 10개만 올리면 된댔지? 안되기만 해봐 리섭 이xx.." 이런 마음가짐으로 영상을 너무 대충 올려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물론 처음에는 대충이라도 올려라.

하지만 10-15개 가량을 올리는 과정에서 내 영상에서 객관적으로 뭐가 아쉬운지, 편집, 전개 방식, 제목, 썸네일등이 벤치마킹 채널과 비교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를 분석하며 영상 하나 하나를 올릴 때마다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당신이 만약 이 과정을 제대로 실행했다면 15개의 영상을 올린 후 첫 영상을 다시 봤을 때 민망해서 차마 볼 수가 없을 수준이 되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조회수가 폭망한 초반 영상들의 소재가 너무나도 아쉽다면 그때 그 영상을 삭제하고 향상된 스킬을 활용하여 다시 동일한 주제의 영상을 찍으면 된다.

라이징유튜브 PDF 인용글

해당 이미지는 현재 라이징유튜브에서 판매하고 있는 PDF의 서두에 내가 직접 써놓은 글이다.​​


그리고 위 이미지에서는 시작도 하기 전에 정신승리를 하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주려는 의도로 남들에게 떳떳하게 선언하라고 했지만, 방어기제 때문에 겪는 곤욕이 걱정되는 분들은 어느 정도 성장하기 전까지는 유튜브를 시작한다는 걸 되도록 주변에 말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주변에 알렸을 때와 알리지 않았을 때, 조회수가 안 나오는 순간마다 받게 되는 데미지의 강도가 차원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모르고 당하는 건 그럴 수도 있지만 알고도 당한다면 그건 정말 바보다.

앞으로는 유튜브 뿐만 아니라 사업, 공부, 취직 등 그 어떤 일을 하든지 간에 방어기제에 휘둘려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며 성공에서 멀어지는 짓 따위는 하지 않길 바란다.​​


뭐 당연히 실패할 수도 있다. 하지만 유튜브 실패를 했다고 해서 나의 인생 전체가 부정당하는 게 아니고, 오히려 타이탄의 도구가 하나 더 생겨 인생 전체는 레벨업을 했다는 생각을 갖는 게 옳다.

- <유튜브 실패 99% 원인은 신포도 때문> 칼럼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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