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SING COLUMN #10
2020. 04. 07
이것만 아셔도 유튜브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어납니다.

이 '유튜브 구독자 늘리는 법' 글보다 더 좋은 글을 웹상에서 발견한다면 100만원을 입금해 드리겠습니다. 발견시 언제든 알려주세요. 이 글은 국내 유튜브 구독자 늘리는 법에 대한 글 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편의상 존칭은 생략하고 서술하였습니다.


​​​나는 <라이프해커 자청>이라는 채널을 만들어 단 20개 영상으로 16만명의 구독자를 만들고 은퇴한 유튜버이다. 아마 당신이 유튜브를 하고 있다면, 이 수치가 말이 안되는 거란걸 알고 있을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에 대한 자료는 많지만, 현재 모든 네이버에 나온 유튜브 키우는 법 관련 글은 구독자 천 명도 안되는 사람이 쓴 글이다. ​​


하지만 이 글은, 국내 유일하게 유튜버가 쓴 '유튜브 잘하는 법'에 대한 글이다.​​


구글에 유튜브 키우는 법에 대한 어떤 검색어를 치더라도, 이 최상단에 글이 나올 것이다.​​


"유튜브 구독자 늘리는 법"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유튜브 구독자 키우기"​​



심지어 구글에 "유튜브 구독자"로 검색해도 최상위 노출이 된다.

좀 TMI였는데, 그만큼 유명한 글이니 집중해서 읽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블로그를 잘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유튜브에서 처참히 실패하곤 한다. 왜냐하면 유튜브와 블로그는 완전히 정반대의 알고리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좁은 타겟팅을 해야 하며, 유튜브는 넓게 타겟팅을 해야 한다. 이 차이는 매우 결정적이고, 이를 몰라서 유튜브를 실패하는 경우가 99%이다. 쉽게 설명을 위해 내가 컨설팅을 한 사람을 예로 들어보겠다.

위 유튜버는 몇개월 전, 나에게 컨설팅을 받을 때 구독자는 천명도 되지 않았고, 조회수는 1000을 넘는게 없었다. 대체 무엇을 바꿨기에 이렇게 성장했을까?​​


표본 이론 덕분이었다. 블로그를 잘하기 위해선 표본을 좁혀야 한다. 반대로 유튜브를 잘하기 위해선 표본을 높여야 한다. 표본을 넓히고 좁힌다는 의미에 대해 짧게 예를 들어 설명하겠다. 썸네일과 제목을 예로 들어보자.​​


1. "월 1000만원 버는 법? ㅈㄴ 쉽습니다.

​2. 온라인으로 돈을 버는 법? ㅈㄴ 쉽습니다.​

3. 온라인 구매대행으로 돈버는 법? ㅈㄴ 쉽습니다.​

4. 아마존 구매대행 안에서 물류로 돈을 버는 법? ㅈㄴ쉽습니다.​​


뭐가 표본이 넓을까? 1번은 거의 전국민이 클릭해도 되는 영상이다. 하지만 아래로 갈수록, 표본은 1/10으로 계속해서 낮아진다.


​​1번 영상 - 천만명 클릭 가능성 존재​

2번 영상 - 100만명 클릭 가능성 존재

​3번 영상 - 10만명 클릭 가능성 존재

​4번 영상 - 1000명 클릭 가능성 존재​​​


4번 영상은 아무리 공들이고 완벽히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1-2번 영상에 비해 조회수가 100배-1000배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이렇게 '표본'을 고려해서 영상을 만드는 것을 '표본이론'이라고 말한다.


​​지적인 컨텐츠와 웃긴 컨텐츠의 조회수 차이가 나는 이유는 간단하다. 웃긴 컨텐츠는 표본이 매우매우 넓다. 반대로 지적인 컨텐츠는 표본이 1/100으로 줄어든다. ​​


유튜브로 지적인 영상을 보려는 사람 ∩ 지적인 사람 = 1/100​​


결론적으로 말해 유튜브는 표본을 넓혀야 하고, 블로그는 표본을 낮춰야 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많은 파워블로거들이 유튜브 진출에 실패하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 특성 - 표본을 좁혀야 한다. 내가 원하는 특정 사람들에게만 노출해야 한다. "세부키워드"를 잡아야 한다. 예를 들어, 영업사원이 영업하는 사람들을 영입하고 싶다고 가정하자. 이 때, 블로거라면 이런 키워드로 글을 써야만 한다.

​"보험영업하는법" "보험세일즈하는법" "자동차영업" "재무설계사 영업" "보험설계사 서울" "보험설계사 강남"​​


유튜브 특성 - 표본을 전국민에 해당하게끔 최대한 넓혀야 한다. 단순히 영업을 하는 사람을 타겟팅 하여 영상을 찍거나, 썸네일을 '영업'이라는 단어를 가능한 써서는 안된다. 내가 안대장TV에게 조언을 해 준 것 중에 핵심은 '영업사원' '영업'이라는 단어를 절대 쓰지 말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안대장TV 영상 중에 가장 잘나가는 세가지의 영상은 '영업'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지 않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전국민으로 표본을 높이는 것이 관건이다. 쉽게 예를 들어 보겠다. 두가지 멘트가 있다.​​


1. "영업사원이 명심해야 멘트 한가지"​

2. "멘트 하나만 바꿔도 월 천만원 번다"


​​​자, 차이를 알겠는가? 5천만명의 사람들에게 이 영상이 썸네일로 뿌려졌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예상해 보아라.


​​​"영업사원이 명심해야 멘트 한가지"

​==> 이걸 클릭 할 사람은 영업사원이면서, 영업사원이 유튜브를 통해 공부를 하려는 사람이어야 함. 즉, 5천만명 중에 이 것을 클릭할 사람은 1000여명밖에 안 됨.​​


"멘트 하나만 바꿔도 월 천만원 번다"

​===> 이걸 클릭할 사람은 경제활동을 하는 20-40대의 500만명 정도가 관심을 어느정도 가질 제목이다. ​​


1번 멘트에선 조회수가 200이상 나오기가 어렵고, 2번 멘트에선 조회수가 나올 확률이 커진다. 적어도 5천 이상 단위로 나올 확률이 크다.


​​결론을 요약하면, 유튜브는 '전국민이 볼 법한 영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내용은 세부적으로 영업 사원이 알아야 할 영상이라 할지라도, "영업인을 위한 영상입니다"라고 절대 밝히지 말아야 한다.


​​만약 밝힐 거라면, 영상 초반에 "영업에서 연봉 10억을 버는 사람이 가진 기술을 공개하려 합니다. 이건 일반적인 사람도 알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겠죠"라고 멘트를 치고 시작할 것이다. 이러면, 영업 관련된 영상이라도 표본을 넓혔기 때문에, 전국민 누구나 궁금해 할만한 영상이 된다.​​


아래 예시를 보도록 하자. 내가 유튜브를 20개 올리고 은퇴하면서, 그 중에 가장 썸네일 고심이 많았던 영상이다.

이 영상의 주제는 매우 어려웠다. "지능의 심리학에 대한 영상인데, 지능에 대해 진화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며 통계로 사실을 밝힌다"라는 주제였다. 말만 들어도 머리가 하얘지지 않는가?​​


일반적인 자기계발, 북튜버들은 영상 조회수가 1만이 넘지 않는다. 왜냐면 책 주제 자체가 썸네일에 등장해 버리면, 표본이론에 따라 '표본'을 엄청 줄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책에 관심이 없다. 하지만 저 영상은 책이면서도 정말 어려운 주제였음에도 어떻게 33만 조회수를 기록했을까?​​


"지능 낮으면 어차피 안 볼 영상"​

===> 전국민이 발끈하면서 주목을 하게 된다.​​


"연봉10억이 이야기한다"​

===> 전국민이 관심을 가질 대중적인 카피라이팅


​​"나만 알았다면 좋았을 사기 기술"

​===> 궁금증 유도


​​​만약에 내가 썸네일을 "정말 중요한 책 지능의 사생활을 소개합니다" "인간의 진화 과정에서 등장한 지능의 역설"이라고 하는 순간 어찌 되겠는가? 지능과 심리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은 전국민 중에 1만명도 채 되지 않는다. 결국 5천만 대상으로 영상을 뿌리는게 아니라, 1만명 안에서 승부를 봐야만 하는 것이다. 조회수가 1/5000이 되버린다.​​​


내 33만 조회수 영상은 표본이론을 따른 영상이다. 물론 영상 자체가 책 내용이기 때문에 '썸네일 클릭'은 하지만, 곧바로 대다수 이탈하게 된다. 따라서 엄청난 조회수를 기록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33만 뷰라는 관심을 끌었다(책 리뷰 중에는 탑급으로 높은 영상이다).​​


표본이론은 단순히 썸네일만이 아니라, 영상 초반에도 적용될 수 있다. 영상 초반에 '책에 대해 얘기하겠습니다'라고 말하는 순간 모든 사람은 이탈된다. 하지만 나는 영상에서 '이거 영상 끄면 지능 낮아요 ^^'라고 말함으로써, 5천만 인구가 발끈할만한 말을 해서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리고 '이 영상을 보면 너도 부자가 될 수 있다다'는 식으로 애매한 말을 던진다. 역시나 표본이론을 이용한 공격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대부분의 파워블로거, 블로거였던 사람들이 유튜브로 넘어왔을 때 실패한다. 이들을 컨설팅 하다보면 '블로거 때의 습성'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키워드를 잡아야 할 것 같고, 세부키워드를 잡아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블로거 출신 유튜브 교육 강의 등을 가면, 세부키워드 잡으라는 소리만 해 댄다. 사실 강의를 하는 사람들도 블로그 강사 출신에서 유튜브 강사로 넘어온 사람들이다. 그래서 수강생들에게 잘못된 정보를 주는 것이다. 이 강사님들도 표본이론을 모르기 때문에 1000명의 구독자도 모으지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블로그를 안 해 본 사람들이, 유튜브에 성공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냥 이 사람들은 재밌는 영상을 찍는다. 재밌는 영상은 표본이론상 '5천만 국민'을 대상으로 대중성을 가진 영상이기 때문에 그냥 잘 되는 것이다.



결론 - ​​


항상 영상을 만들 때, 썸네일과 맨 초반 영상 부분에서 '이 영상이 전국민 중에서 몇 명이 관심을 가질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 성공한 사업가들이 나를 따라서 유튜브를 시작하곤 한다. 하지만 실패한다. 왜냐하면 썸네일에 "창업, 사업, 마케팅"이라는 단어를 넣기 때문이다. 이는 표본을 매우 낮추는 행동이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이 세가지 단어를 무척 사랑하며, 주변 사람들도 이런 단어를 사랑한다. 하지만 전국민 대다수는 창업, 마케팅, 사업 등의 단어에 관심이 없다. 다른 세상 이야기로 생각한다. 이런 단어가 썸네일에 있다면, 표본이 10만명 수준으로 좁아진다. 5천만 표본과 10만 표본은 500배 차이다. 따라서 성장이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자청의 경우 "연봉 10억" "월 천만원 버는 법"등의 단어를 사용했다. 이 단어는 5천만 국민이 '어라?'하면서 반응할 단어들이다. 대중성이 있고 표본을 높인 것이다. 그래서 자기계발이라는, 구독자를 모으기 매우 어려운 유튜브 영역에서도 20개 영상만으로 15만명을 모은 것이다.​​​



표본이론을 마치며-​​


여기까지 정독해서 읽어온 사람들은 이 정보가 꽤나 충격적으로 다가왔을 거라고 확신한다. 나는 재밌거나 웃기거나 컨텐츠를 잘 만드는 타고난 유튜버가 아니다. 그저 분석력이 좋은 사람일 뿐이다. 그래서 나는 타고난 유튜버는 아니지만, 알고리즘과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방법을 연구하여 단기간에 10만명을 넘을 수 있었다.​​


이러한 표본 이론과 같은 지식이 15개가 더 있다면 어떻겠는가? 아마 당신은 유튜브에 소질이 없더라도, 어렵지 않게 1000명 ~ 1만명 구독자를 모을 것이다. 나와 리섭은 유튜브 알고리즘과 유튜브 구독자 늘리는 방법에 대한 모든 정보들을 집대성하여 PDF로 썼다. 오늘 나온 표본이론은 15개의 이론 중에 불과 하나일 뿐이다.

현재 라이징유튜브에서 판매되고 있는 <솔루션 영상 강의>에서는 제목, 채널명, 썸네일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영상 초반에는 어떻게 가야 하는지 등 A부터Z까지 모든 것을 다루었다.


​​​해당 영상 강의의 기초 토대가 되었던 PDF 자료는 29만원이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하였고 대단히 만족을 하였다.

최초 공개 당시 하루 동안에만 17건의 결제가 일어났고 약 10개월 간 총 517명이 구매하였지만, 단 한번도 '내용이 부실하다' '돈 아깝다'는 평가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2020년 12월, 기존의 PDF 내용에 구체적인 사례와 예시들을 추가/보완하여 만든 영상 강의를 오픈하여 400건 이상의 결제가 이루어졌고 기존의 다른 유튜브 강의들에 비해 압도적인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영상 솔루션 강의 맛보기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튜브 구독자 늘리기 '표본 이론' 글 마침

칼럼 더보기 